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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:48 [익명]

미용실에서 저만 웃긴가여 머리자를때 거울로 비치는 제 와꾸 보면 갑자기 개웃겨서 입술이 실룩실룩거려요.

머리자를때 거울로 비치는 제 와꾸 보면 갑자기 개웃겨서 입술이 실룩실룩거려요. 쪽팔려서 참는데 쉽지가 않네요.

저도용ㅋㅋ유독 미용실에가서 제얼굴 보면 더 못나보이는 기분.. 턱받이를 해서 그런지 올백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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