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퇴사이긴한데 버티기가 힘들어요. 예를들어 품절된 베스트상품이 입고가되었고,그담당이 a라는 사람 업무인데 그a가 당시 연차였으면다른사람이
예를들어 품절된 베스트상품이 입고가되었고,그담당이 a라는 사람 업무인데 그a가 당시 연차였으면다른사람이 하는게 맞지않나요?(a담당자가 평소 처리하던 양의 1/10밖에 없는 양인데도 아무도 손을 안댐 / 다른사람들도 처리할 줄 앎.)심지어 처리안된 사실을 7일지난 오늘알게된 상황.다른분은 어떻게생각하나요?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여기에 씁니다.내년에 결혼해야해서 퇴사할거구요, 퇴사한다곤 아직 말 안했습니다.저혼자 md+웹디+마케터 고 나머지는 전부 물류직원들입니다.*제가 연차로는 막내 전전전 이고, 나이로는 제일 어립니다.
회사 분위기가 힘들군요.
다른 스트레스 풀 만한 것을 찾아보세요. 또한 곧 나갈 회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무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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